정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이렇게 리셉션이 보이는데 여기서 페이를 하고 들어가면 된다.










성인은 7.50프랑, 학생은 6.00프랑.

황구몬은 학생증을 챙겨왔는데 나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매일 챙겨나오던 학생증을 오늘 안가져와서..ㅠㅠ

그냥 어덜트 가격 내려고했는데 우리의 낌새를 보더니 리셉션 언니가 

나 학생증 안가져온걸 알았는지 그냥 둘다 학생가격으로 쳐주셨다ㅠㅠㅠ 언니 감사용ㅠㅠ
















이제 풍경감상!!ㅋㅋ









































































































































































































































중간중간 이런 동굴길이 있는데 이곳들이 2차대전때 군인들 통로로도 쓰였다고 한다.

















 한사람 지나가기에도 좁은길도 있었다.















































이곳은 허리를 숙여서 지나가야 할정도로...ㅋㅋ




























































마지막 동굴길을 빠져나오면 끝!!

마치 감옥에서 탈출한 기분이 들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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